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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찾아가는 축산물 HACCP 기술상담 실시

인증원, 단풍미인한우 대상 맞춤형 기술지원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원장 김진만) 호남지원은 18일 단풍미인한우 미트센터에서 브랜드 작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축산물 HACCP 기술상담을 실시했다.

단풍미인한우는 2015년 6월 25일 인증원과 안전관리통합인증 구축을 위한 MOU 체결을 통해, 단풍미인한우가 안전관리통합인증제를 획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이번 기술상담은 단풍미인한우가 안전관리통합인증을 조기에 획득할 수 있도록 인증원의 손경석 가공·유통팀장과 심사관이 참석하여 기술상담을 진행했다.

기술상담은 안전관리통합인증제도 소개, HACCP인증(연장)절차 안내, 축산물 위생관리법령 개정사항 설명, 가공·유통분야 주요 HACCP지적사항을 실시하였으며, 단체교육 이후에는 개별 1:1 맞춤형 기술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했던 홍남기 단풍미인한우 총괄본부장은 “평소 법령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기회가 없었으나, 이번 찾아가는 축산물 HACCP 기술상담을 통해 법령 개정사항을 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안전관리통합인증을 상반기 중에 신청할 수 있도록 많이 준비하고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인증원 관계자는 “항상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이 있을 시 주저하지 말고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을 자주 찾아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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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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