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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남산 거북이마라톤대회’ 개최

오리협, 국내산 오리고기 소비촉진 홍보행사 등 계획

 

오는 4월 9일(토) 오전 8시 30분, 남산 백범광장에서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한국오리협회·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56회 거북이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한국오리협회는 2012년부터 매년 한 차례씩 ‘거북이마라톤’ 대회를 주관해왔으며, 올해도 오리고기 소비촉진을 도모하고자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오리협회 김병은 회장이 명예대회장으로 위촉되어 대회에 참가하며, 뽀빠이 이상용 씨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를 원하는 시민들은 4월 9일 오전 8시 30분까지 남산 백범 광장으로 모이면 된다. 산 둘레길 6km코스를 완주한 대회 참가자에게는 추첨행사 및 이벤트를 통해 총 50개의 오리고기선물세트를 포함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한국오리협회는 부대행사로 오리고기 홍보 부스를 마련하여 1,000인분의 오리요리 시식회 및 오리고기 특별할인판매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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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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