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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농협, 2016년 한우농가도우미 지원사업 실시

지역축협·농장관리 대행 서비스 지원

농협은 한우를 기르는 농가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산성 증대 등을 위해 올해 40여개 지역축협을 선정, 한우농가 도우미지원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우농가 도우미지원 사업은 한우농가가 애경사나 질병 사고 교육 등 불가피한 사유로 농장을 관리할 수 없을 때 일정 범위 내에서 지역축협이 농가의 농장관리를 대행해주는 사업으로 농협중앙회에서는 2014년부터 지원해 오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2015년까지 33여개 축협에 157백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총 2,521농가가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에 올해 예산 2억8천만원을 반영하고 사업활성화 자금을 추가 확보하는 등 사업 호응도와 성과를 분석한 후 점차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한우농가 도우미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규모 한우농가의 폐업이 가속화 되는 상황에서 활력 넘치는 농촌사회 구현과 폐업저감, 생산성 향상 등에 기여하고, 점차 고령화되어가는 한우농가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농협에서는 한우농가 삶의 질 개선 및 생산성 증대를 위한 아이템 발굴을 지속적으로 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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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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