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5.3℃
  • 구름많음서울 -0.1℃
  • 맑음대전 -0.9℃
  • 구름많음대구 6.1℃
  • 맑음울산 6.9℃
  • 구름많음광주 1.1℃
  • 맑음부산 9.4℃
  • 구름많음고창 -2.7℃
  • 맑음제주 6.3℃
  • 흐림강화 -0.4℃
  • 맑음보은 -3.8℃
  • 구름많음금산 -2.9℃
  • 구름많음강진군 2.4℃
  • 구름많음경주시 5.9℃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축산

농식품부, 제5회 말산업 관련 국가자격시험 실시

4.15~ 5.3까지 접수…말조련사, 장제사, 재활승마지도사 자격시험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31일자로 말산업 전문인력 역량 강화와 능력검증을 위해 제5회 말산업 관련 자격시험 실시계획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공고에 의하면, 자격분야는 말조련사·장제사·재활승마지도사이며 만 18세 이상인 자 중 피성년후견인 등 제한요건에 해당되지 않으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고, 최종합격자는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거쳐 선발된다. 다만, 제3회 및 제4회 말산업 관련 자격시험의 필기시험에 합격한 자는 이번 필기시험이 면제된다.
응시 희망자는 말산업 전담기관인 한국마사회의 호스피아 홈페이지(www.horsepia.com)를 통해  4월 15일(금)부터 5월 3일(화)까지 접수하면 된다. 전화문의는 농식품부 축산정책과(044-201-2325) 및 한국마사회 자격검정센터(02-509-2881~2884)로 하면 된다.
말산업 관련 국가자격시험은 올해 5번째로 2011년 말산업육성법령 제정 이후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차례 시험을 치룬 바 있다. 1회 시험에서 1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고, 2회 시험은 40명, 3회 시험은 56명, 4회 시험은 77명으로 총 192명의 말산업 국가자격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향후 말산업 육성정책이 가시적으로 성과를 거두어 말산업 전 분야에서 전문 인력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게 되면 말산업 관련 국가자격증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