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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임직원들, 나주 멜론 농가돕기 구슬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 aT 사랑나눔단 20여명은 20일 전남 나주시 왕곡면 소재 멜론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2014년 9월 aT본사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지역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발생하는 인력난 해소를 돕고자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김재수 사장을 포함한 aT 사랑나눔단은 장마가 시작되어 후덥지근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여나 멜론에 흠이 날까 정성스럽게 수확작업을 실시했으며, 봉사에 이어 멜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가한 한 신입사원은 “마트나 시장에서만 보던 멜론을 내 손으로 직접 수확 해 보니 우리 농민들의 어려움과 그분들이 재배한 농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우리 농가의 어려움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업무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재수 aT 사장은 “오늘 땀 흘려 수확한 멜론은 아시아 지역은 물론 중동지역으로의 수출 및 판로 개척이 유망한 품목”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필요하며 aT가 농어촌의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청년들과 농어촌을 잇는 가교 역할을 적극 수행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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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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