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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 출범식 개최

매년 40~50억원 자조금 조성…소비촉진·판로확대 등 새로운 도약 모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5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농해수위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 도지사, 친환경관련 단체장, 소비자 단체장,친환경 관련업유통업계 대표및 언론사 관계자등 400 여명이 참석했고,지난 6월 30일 (사)한국친환경농업협회 대의원 총회에서 의무자조금 도입을 7월 1일부터 최종확정함에 따른것이다.

이는 품목이 다양하고 전국에 분포되어 있어 어려울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은 결과로 정부-지자체-농업인-인증기관이 협의회·순화설명회 등을 통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 제도는 친환경농업인과 지역농협이 자조금 단체를 설립해 납부한 거출액과 정부출연금(총액기준 최대50%)을 합한것으로 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소비촉진홍보등 친환경농업 경쟁력 향상과 수요확대 기반 마련에 활용된다.

자조금 운영규모는 연 40~50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동필 농식품부장관은 축사에서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은 5만 3천여 중소 농가가 스스로 의견을 모으고 친환경산업 발전을 위한 책임을 분담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변화이며 더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초록마을도 방문하여 격려하고 판매행사를 같이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이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다 최근들어 재배면적이 감소되고 판로 확보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다면서,친환경 농산물 의무자조금 사업을 통해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올바르게 알리고 친환경발전의 견인차가 될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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