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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미경산한우 브랜드 육성 경쟁력 있다~

 

한우 암소를 송아지를 분만하지 않고 비육시킴으로써 암소의 특성적 맛과 균일한 품질을 유질할 수 있기 때문에 미경산한우 비육은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

전북한우산학연협력단과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 주관으로 지난 7월 11~12일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미경산한우 브랜드 육성의 현재와 전망 심포지엄이 개최되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한우자조금과 전북농업기술원이 후원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 장선식 박사가 미경산한우 고급육 생산 결과에 대해 발표하였고 횡성 소재 점말농장 원유근 대표가 경험한 미경산한우 고급육 사양관리 방법 등에 대해 발표했다.

반햇소영농조합법인 전병술 대표는 미경산한우를 직접 사육하고 있으며 식당에서 직접 판매를 해본 결과 소비자들의 반응을 보았을 때 현재의 한우가격 상황에서도 미경산한우의 경쟁력이 충분히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근수 한우자조금 관리위원장은 미경산한우의 경우 암송아지의 가격이 높으면 한우농가들이 비육을 하다가도 수정을 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어 브랜드화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소개하고 미경산한우 비육을 꾸준히 해서 최고의 고급육 브랜드로 육성하게 되면 장기적으로는 두수가 과잉이 되었을 때 수급을 조절할 수 있는 긍정적인 기능도 있어 미경산한우 고급육 비육을 권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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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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