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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서울에 농업을 심자!” 농심토크

농협 도농협동연수원, 동대문디자인플라지에서 ‘찾아가는 농심토크’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도농협동연수원은 도시 젊은이들이 농업분야를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에 농업을 심자!”라는 주제로 1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찾아가는 농심(農心)토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도시와 농촌의 행복한 공감을 지향하는 도농협동연수원이 주관하고, 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 협찬으로 이루어지는 이날 행사에는 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 홍천기 대표, 농사펀드 박종범 대표, 학사농장 강용 대표,  모인팜스 손모아 대표, 생생농업유통 김가영 대표, 농협대학 남기포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의 도시산업에 농업콘텐츠를 연계하는 방안을 토크 방식으로 하나하나 풀어갔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젊은 도시민들에게 생명산업인 농업과 무한한 기회의 땅인 농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된 것은 물론, 도농문화 기반산업분야의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농협동연수원 권갑하 원장은 “찾아가는 농심토크를 통해 도시민들에게 농업·농촌 관련 콘텐츠 창출에 다양한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농업·농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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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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