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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19일부터 축산차량등록제 합동단속 실시

농식품부, 11월 18일까지 2개월간 축산관계시설 출입차량 점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김재수)는 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2개월간 지자체, 경찰청과 합동으로 축산차량등록제 준수 여부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산차량등록제 합동단속은 금년 겨울을 대비하여 10월부터 시작되는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기간(‘16.10∼’17.5)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기 위해 실시한다.


농식품부는 단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축산차량의 출입이 잦은 도축장, 사료공장, 가축시장, 가축분뇨처리시설과 축산농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중점 단속내용은 축산관계시설 및 축산농장에 출입하는 축산차량에 대해 축산차량등록을 하였는지, GPS단말기를 장착하였는지, 단말기가 정상 작동하고 있는지 여부 등이다.

농식품부는 관계자는 “이번 합동단속은 경찰청과 농식품부간 부처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이번 합동단속을 시작으로 구제역·AI 방역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가축질병 관련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차량 등록과 GPS단말기 장착 등 제도 이행에 적극 협조토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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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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