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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가축분뇨자원화사업단, 실증현장·연구팀 합동워크숍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창조농업과제로 추진중인 “통합형 가축분뇨   자원화 혁신모델 사업단(단장 김동수, 이하 사업단)”은 20일 ~ 21일 양일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괴산친환경한돈영농조합법인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북도, 괴산군 관계자와 한경대, 상지대, 경남과학기술대, 강원대, 고등기술연구원 등 연구사업에 참여 중인 연구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합동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워크숍에서 김동수 단장은 그동안 연구원들이 합심, 노력하여   개발한 성과에 대해 노고를 치하하면서 남은 연구기간동안에는 연구성과를 현장에 확산?보급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함께 해나가자고 부탁하였다. 

 

“액비 규격화”를 연구중인 제1실증과제 한경대 윤영만 교수는 배지를 이용하는 클로렐라 액비의 경우 생육촉진, 화학비료 절감을 통한 생산비 절감에 크게 효과를 보는 건 입증이 끝났으며, 또한  맞춤액비는 파프리카, 복숭아, 배 등 친환경 농업에도 활용하고 있는 만큼 3년차 마무리 연구를 위해 지역별로 영농조합법인,  기술센터, 농가 등 협업체를 구성하여 액비이용 확산, 보급에   가열찬 노력을 다할 것을 밝혔다.

 

국내 이용이 많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질소·인”   성분을 가축분뇨 내에서 회수하는 연구를 진행중인 강원대 라창식 교수는 100톤 규모 공동자원화의 연간 순수 인산비료 대체로  약 2억 7천만원의 순이익을 창출하는 경제성은 물론 토양 양분절감 등 환경적 효과는 이미 2년에 거쳐 입증이 된만큼, 오늘 괴산현장에 설치되는 “양분회수시스템”의 완공과 함께 3년차 마무리를 위해서는 지역간 양분이동 모델을 제시하고, 관계관을 초빙해서 품질, 우수성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교육,  홍보를 통해 전국적 확산을 시작해 갈 것을 밝혔다. 

 

그리고 농장 악취저감기술 개발, 확산을 책임지고 있는 경남과 기대의 김두환 교수는 그동안 개발한 악취중점관리기준을 액비  순환시스템, 바이오커텐 및 오존수와 병행사용하는 방법이 일선 현장에서 결과가 검증된만큼, 가시적인 확산을 위해 우선 농식 품부가 추진중인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 지구에 일부 시범적으로 설치를 한 후, 이들 결과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견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단에서는 이번 워크숍에서 발표된 그 동안의 연구성과와 3년차 연구계획을 토대로 하여 축산농가와 분뇨처리 자원화시설 관계자들은 물론 경종농가와 일반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참여형 체험 홍보를 통해 사랑받는 축산을 앞당기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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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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