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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경기·충남 등 6개 시도, 가축방역 우수 지자체 선정

농식품부, 16년 지방자치단체 가축방역 시책 평가결과 공개

경기·세종시와 강원, 충남, 울산, 인천 등 6개 시도가 가축방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김재수)는 17개 시·도가 지난 1년간(`15.1.1~12.31) 수행해 온 가축방역 추진실적에 대해 농식품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6년 지방자치단체 가축방역 시책평가'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가축방역 시책평가는 4단계 등급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가등급 경기·세종 ▲나등급 강원·충남·울산·인천 ▲다등급 충북·전북·경북·제주·대구·광주·대전 ▲라등급 전남·경남·서울·부산으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는 시·도의 `15년 가축방역 추진 실적에 대해, 내·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서류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한 다음 지자체의 이의신청을 받아 최종 평가결과에 반영하였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 농촌경제연구원(KREI)에 평가를 위탁하고 KREI는 시·도 의견을 수렴, 7개 분야·50개 성과지표를 개발했다.
또한 공정성한 평가가 이루어 질수 있게 KREI는 농식품부, 축산관련 기관·단체 및 학계 전문가로 평가단을 구성하여 평가를 실시했다.

 

또한, 농식품부는 이번 평가결과, 평가결과가 우수한 지자체의 18개 기관을 선정하여 포상금(총 1억원) 지급 및 장관 상장 수여(6개 기관) 등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앞으로, 농식품부는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지자체 가축방역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와 함께 방역인력 및 예산 확대 등 가축방역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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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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