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3.0℃
  • 맑음강릉 8.0℃
  • 박무서울 4.3℃
  • 박무대전 -0.2℃
  • 맑음대구 0.5℃
  • 연무울산 5.0℃
  • 박무광주 0.3℃
  • 맑음부산 6.2℃
  • 맑음고창 -1.4℃
  • 맑음제주 7.5℃
  • 흐림강화 3.3℃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낙농

서울시 학교우유급식 제도개선 건의

낙농육우협회, 박원순 서울시장 면담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서울시 학교우유급식 제도개선과 관련 박원순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28일 한국낙농육우협회 이승호 회장, 조명식 부회장, 원유국 감사, 조석진 낙농정책연구소장, 이용욱 청년분과위원장은 서울시청을 방문해 박원순 서울특별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한국낙농육우협회는 박원순 시장 면담에서 FTA 체결 및 발효에 따라 국내 낙농업계의 침체상황을 설명하면서, 서울시 학교우유급식 무상급식 중학교까지 확대 추진, 학교우유급식 최저가 입찰제 보완대책 마련, 서울시 독거노인 우유 지원을 건의하였다.

 

 

박원순 시장은 “FTA로 낙농업계가 어려움이 많죠!“라며 공감을 표하면서, ”학교우유급식을 확대하는데 어려운 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겠다“라며 밝혔다.

 

한편, 이날 면담에서 한국낙농육우협회는 박원순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2011년 10월 27일 취임하면서 초등학교 우유급식을 포함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함으로써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향상과 낙농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