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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 심각단계로 격상, 백신도 검토 중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약품관리과 전문지 기자 간담회서 밝혀


고병원성 AI 발생이 확산됨에 따라 위기 경보 단계를 심각단계로 격상함과 동시에 AI중앙사고수습본부로 전환하였으며 백신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약품관리과는 19일 전문지 기자간담회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이 확산되어 계란 품귀현상이 나타나는 등 심각한 상황이다보니 백신 사용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인데 정책당국에서 백신 사용 가능성에 대한 검토가 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백신의 제품 현황 등에 대해 파악하여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검역본부에서는 AI가 더욱 확산되어 긴급상황이 발생할 것에 대비하여 항원뱅크 구축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으며 항원뱅크는 백신 완제품을 만들기 위한 전단계로 백신 균주를 미리 대량 생산해서 냉동 보관해 놓은 것을 말한다.


농림축산식품부 발표에 따르면 닭 산란계의 경우 1,100만수 이상 살처분하여 사육마리수 대비 15%를 넘어섰으며 발생지역은 7개시도 27개 시군에서 발생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AI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서 농가에서 우선적으로 할 수 있는 조치로는 소독을 철저히 하고 외부로부터 오염원이 유입되지 못하도록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닭들이 우선적으로 건강하여 면역이 증가될 수 있도록 면역증가제나 사료에 면역증강제를 첨가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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