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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대상 식물검역 홍보·진로체험 실천

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 인천지역 미래 고객 중고생 대상 현장 직업체험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최영섭)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식물검역관에 대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19일 인천 계양고등학교 생명과학 동아리 학생 20명이 올해 첫 번째 대상이었다고 밝혔다.

 

미래의 고객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식물검역의 중요성과 역할을 소개하고, 식물검역관이라는 전문직업인의 일상에 대한 이색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계양고등학교 학생들은 식물검역의 다양한 업무를 이해하고, 검역과정에서 검출되는 병해충 표본을 현미경으로 직접 관찰하는 등 이색 직업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학생들은 해외여행 후 가져오는 과일이나 온라인 등을 통해 몰래 수입되고 있는 애완용 곤충 등에 의한 환경파괴 사례를 통해 식물검역이 우리 자연환경을 지키는 첫 걸음임을 깨닫게 되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최영섭 중부지역본부장은 “이번 직업체험행사처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수요자 맞춤형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식물검역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해외병해충 유입 사전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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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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