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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진드기 방제기술 개발 등 현장 목소리 적극 반영

검역본부, 가금분야 전문가 협의체 개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지난 17일 검역본부에서 권용국 조류질병과장 주재로 가금질병 내·외부 전문가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가금분야 전문가 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


2019년 수행할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 수행 예정인 4개 과제, ‘닭진드기 친환경 방제기술 개발’, ‘닭 주요 전염병 항체 지표 표준화 연구’, ‘닭 전염성기관지염 예방기술 개발’, ‘산란계 면역억제 질병 감염 실태 조사’의 세부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닭진드기 천연물 약제 선발 및 살포방식을 개발하고 항체 형성률에 따른 맞춤형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예방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내 뉴캣슬병 비발생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시도 방역기관(동물위생시험소) 정도관리를 통해 정밀진단을 표준화 하고, 국제적인 비발생 증명자료 확보를 위해, 정기적·전국적 예찰검사 추진방법을 심도 깊게 논의했으며 현장 농가의 의견을 반영한 중추 질병 모니터링 기법 개발, 표준 예방접종 프로그램 제공 등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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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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