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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산업체 당 저감진행 첫 번째 평가발표

2020년까지 제품군에서 당 20% 저감…첫 해 5% 저감목표

지난 22일(현지시각) 영국 공중보건국(PHE)은 식품업계가 일상식품을 통해 어린이가 섭취하는 당류를 어느 정도까지 저감했는지 측정한 정부의 당 저감계획 진행 상황에 관한 첫 번째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정부의 아동기 비만감소 계획의 일환으로 소매업체, 제조업체, 외식업소, 카폐, 펍 체인점을 포함해 식품업계는 2020년까지 제품군에서 당을 20% 저감하고 첫 해에 5%를 저감하는 목표에 도전하고 있다.


한 번에 모두 섭취될 가능성이 높은 제품에서 평균 당 함량 및 칼로리의 2% 저감을 소매업체와 제조업체가 달성함으로써 이번 평가는 고무적인 시작을 나타냈다.


비록 5% 목표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PHE는 식품업계가 추가적인 당 저감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일부 변경사항은 평가시점 이후에 반영됐기 때문에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8가지 제품군에 대한 평가는 다음과 같다.
먼저, 5가지 제품군에서 당 수준이 감소했다. 요거트, 신선치즈, 아침식사용 시리얼, 단 스프레드, 소스의 경우 초기 5% 저감 목표를 충족하거나 초과 달성했다.


마지막으로 대부분 업계에서 당 수준은 보통 비슷했으나, 외식업계의 경우 한 번에 모두 섭취될 가능성이 높은 식품의 1회 제공량은 소매업체 및 제조업체 제품에 비해 평균 2배 이상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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