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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중국산 대나무에서 붉은 불개미 발견

검역본부, 부산항 검역과정서 2마리 확인…약제 살포 등 긴급방제

호주산 수입 귀리건초에 이어 이번에는 중국에서 수입한 건조대나무에서도 붉은 불개미가 발견돼 긴급방제에 나섰다.

30일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중국에서 부산항으로 수입된 건조대나무를 검역하는 과정 에서 컨테이너 안에서 붉은불개미(Solenopsis invicta) 2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검역본부는 이번 수입 컨테이너는 중국 복건성 푸칭시에서 선적한 것으로 이번에 발견된 붉은불개미는 일개미로서 번식 능력이 없으며, 해당 컨테이너는 밀폐형으로 외부 유출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검역본부는 해당 컨테이너 화물 주변에 통제라인을 설치하고 컨테이너 외부에 약제를 살포하는 등 우선조치를 취하고 수입업자에게 해당 화물을 컨테이너에 적재된 상태로 훈증소독토록 조치했다.

한편, 검역본부는 지난 28일 부산항으로 수입된 호주산(Fremantle항 선적) 귀리건초에서 발견된 붉은불개미 의심개체 일개미 1마리에 대한 유전자분석 결과 붉은불개미가 아닌 열대불개미(Solenopsis geminata)로 최종 확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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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스마트농업 현장 지원 강화…교육·상담 서비스 운영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스마트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자재 고장과 정책 정보 확인의 어려움 등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현장지원센터’를 통해 기자재 사후관리 현장교육과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스마트농업 확산과 함께 기자재 고장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등 현장 관리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590호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31%의 농가는 간단한 고장의 경우 직접 수리를 희망하지만 원인 파악이 어려워 적절한 조치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스마트농업 관련 지원사업과 보조금 제도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사업 주체와 신청 절차가 다양해 현장에서는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농진원은 2025년 5월부터 ‘스마트농업 현장지원센터’를 통해 농업인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후관리 현장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후관리 현장 교육은 전국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총 24회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스마트농업 기자재 고장 발생 시 점검 및 조치 방법, 자연재해 예방·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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