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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농업기반시설 사용허가 서류 간소화·승인절차 일원화 논의

농어촌公, 관행 혁신위한 ‘KRC개혁위원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는 31일 전남 나주 공사 본사에서 법조인, 학계,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 내·외부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KRC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KRC개혁위원회는 내·외부 위원이 모여 불합리한 관행과 비리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저수지, 양·배수장 등 농업기반시설 사용허가 절차 간소화 추진 방안 △농업인 맞춤형 가뭄 정보 제공을 위한 모바일 서비스 구축 등이 논의됐다.


위원회는 농업기반시설 사용허가 신청서류를 14종에서 3종으로 줄이고 사용승인과 계약절차를 일원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농업가뭄 예·경보, 저수율, 시설별 급수예보 등 가뭄정보를 영농현장에서 바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농업인 맞춤형 모바일 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했다.


조익문 한국농어촌공사 상임감사는 위원회를 통해 “국민의 입장에서 불편할 만한 점을 찾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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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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