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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양파수확 일손돕기 ‘구슬땀’

전북 완주서 수확 돕고 현장서 구매… 6월 내내 추진 예정


겨울철 한파와 봄철 이상기상의 영향으로 양파 수확시기가 지난해보다 7일가량 빨라져 가뜩이나 부족한 일손으로 양파수확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양파농가를 위해 농촌진흥청 등 관련기관 직원들이 십시일반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7일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함께 전북 완주군 화산면 종리 양파주산단지에서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무더위속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일손돕기는 약 8,000㎡(0.8ha) 면적에 걸쳐 양파수확이 진행됐으며 수확한 양파는 일손 돕기에 참여한 농진청 직원들이 구매해 농가에 큰 보탬이 됐다.

농촌진흥청 정준용 재해대응과장은 “농번기를 맞아 이달 말까지 농촌진흥청과 소속기관에서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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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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