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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한우전망] 한우고기 도매값 1만8,120원·송아지값 상승 전망

한우 도축두수 증가에도 김영란법 상향 조정 등 영향으로 도매가격 상승세
송아지 가격 상승세지만 암소 사육의향 증가세는 주춤, 소고기 수입량 증가세

한우고기 도매가격은 6월 현재 kg당 1만 8천원대로 전년 동기 대비 9% 정도 상승한 가운데 송아지값도 암수 평균 369만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기 소고기 수입량도 전년동기 대비 5% 정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GS&J의 발표를 중심으로 한우산업을 전망해 본다.  


한우 도축 및 도매가격 동향 

한우고기 도매가격 kg18천원대로 상승

한우고기 도매가격은 작년 9월부터 올 1월까지 kg17천원 초반 수준에서 약보합세를 보이다가 2월부터 꾸준히 상승하여 6(128)에는 18,120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9.3% 높았다.


작년 11월부터 도축두수가 전년보다 증가하였음에도 도매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811%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것은 김영란법의 충격이 점차 완화될 뿐만 아니라 농축산물 선물한도가 올해 초부터 1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어 한우 수요가 회복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송아지 가격과 번식 및 입식 의향

송아지 가격은 5월에 최고치 경신 후에도 계속 상승세

송아지 암수 평균가격은 작년 하반기에 하락세를 보이다가 올해 상승세로 전환되어 5월에 365만원으로 최고치를 경신하였고, 이후에도 상승세가 지속되어 6(127)에는 그보다 5.2% 더 높은 369만원이었다.


암송아지 가격은 올 1293만원에서 5325만원으로 상승하였고, 6(127)에는 324만원으로 전월 대비 0.2%, 작년 동월 대비 4.8% 상승하였다. 수송아지 가격은 올 1349만원에서 5405만원으로 상승하였고, 6(127)에는 413만원으로 전월 대비 2.2%, 작년 동월 대비 5.6% 상승하였다.

    


번식의향, 암소 사육의향 증가세 주춤

13월에 작년 동기 대비 15%나 증가하였던 인공수정액 판매량이 4월에는 구제역으로 판매량이 급감한 후 5월에는 크게 증가하였으나 45월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8.3% 감소하였다.


인공수정률 추세치(12개월 이동평균)‘14년 하반기부터 상승세를 보이다가 ’16년 하반기에는 하락하였고, 작년부터 다시 상승하고 있으나 작년 말 이후 비교적 큰 등락폭을 보이며 불안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암소 도축률 추세치(12개월 이동평균)‘14년에 크게 하락한 후 ’15년에는 비교적 하락세가 완화되었고, ‘16년에 다시 하락세가 강해졌다가 작년에는 완화되었으며, 작년 말 이후 24% 수준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암소 도축률 추세치 하락세가 작년부터 완화된 후 작년 말부터는 보합세를 보여 암소 사육의향 증가세가 잦아든 것으로 판단된다.

 


쇠고기 수입 동향

1~5월 쇠고기 수입량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

쇠고기 수입량은 2016366천 톤으로 전년 대비 24% 급증하였고, 2017년에는 379천 톤으로 증가율이 3.5%로 낮아졌으며, 올해 15월에는 179천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하였다. 3월 쇠고기 수입량은 전년 동월 대비 11.4% 증가하였으나 4월에는 3.6% 감소하였고, 5월에는 작년 동월보다 13.2% 증가한 35천 톤이 수입되었다.

전체 수입 쇠고기 중 미국산 쇠고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145.1%에서 550%로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쇠고기 평균 수입단가는 kg7천원으로 상승세

쇠고기 평균 수입단가는 작년 말에 kg7천원 초반대로 상승한 후 올해 1월에는 6,538원으로 낮아졌고, 이후 상승세를 보여 5월에는 7,033원으로 다시 7천 원을 상회하였다.


미국산 수입단가는 작년 12kg8,010원에서 올 17,482원으로 낮아졌으나 24월에는 7,600원대로 약간 높아졌고, 5월에는 8,050원으로 상승하였다.


호주산 수입단가는 작년 1112월에는 농산물긴급수입제한조치(ASG)가 발동되면서 추가관세가 부가되어 kg6,400원 이상으로 일시 상승하였고, 15,878원으로 낮아졌으나 다시 상승세를 보여 5월에는 6,199원으로 상승하였다.


호주산 쇠고기 수입단가가 전월 대비 2.4% 상승한 데 비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단가 상승률은 5.8%로 높아 미국산과 호주산의 수입단가 차이가 41,553/kg에서 51,851원으로 벌어졌다.

<자료제공:G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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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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