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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강황 정말 건강에 이로울까?

소비자단체 초이스 “고용량·장기섭취 시 위장 관련 문제 야기 우려”

호주 소비자단체 초이스는 주로 커리에만 사용되던 향신료인 강황(turmeric)이 뮤즐리, 콤부차, 크래커 등 다양한 곳에 사용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이에 대한 건강상 효과 및 부작용 등에 대해 조사했다.


강황은 ‘Curcuma longa’라 불리는 식물 뿌리에서 유래한 노란색의 향신료로 인도 및 동남아시아 요리에 널리 사용된다.


강황 및 그 추출물인 커큐민의 건강상 이점과 관련해 관절통 및 관절염, 심장질환 및 당뇨, 정신건강 등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커큐민 식이보충제 섭취 전 강황의 낮은 흡수율, 불안정, 반응성, 결정적인 근거부족 등에 대해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강황은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고용량 또는 장기섭취는 메스꺼움, 설사 등 위장 관련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또 임신 중에는 강황 식이보충제를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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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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