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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인 권익증진’ 김현권 의원 감사패 전달

양계협회, AI방역대책·닭고기 계열사 갑질 방지 등 정책추진 등 공로 인정


양계농가들이 양계산업의 고질적 병폐인 닭고기 계열화기업들의 갑질 횡포 실태를 진단하고 축산계열화법 개정과 농협의 가금계열화사업 참여 확대 등의 대책 마련을 나서는 등 양계산업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현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한양계협회(회장 이홍재)는 2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7간담회실에서 김현권 의원에게 감사패와 함께 고마움 마음을 전달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AI확산의 실태와 원인을 파악하고, 문재인 정부의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 설립과 시·군 가축방역사 확충, 오리사육제한제 실시와 같은 대책을 실천에 옮겨 AI피해를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살충제 계란파동 이후 ‘세계 최초’, ‘동물복지’를 운운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현실과 동떨어진 대책을 마련하기 보다 우리 실정을 고려한 정책 개발을 주문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현권 의원은 계란산란일자 표기 등 양계산업 현안을 듣고 양계산업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적극 도와줄 것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 AI 및 계란 살충제 파동 등 양계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계란유통구조 개선 방안은 물론 ‘계란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국민 토론회’ 등을 개최하여 농가입장을 대변해 왔다. 최근에는 계란 안전성 강화 및 유통구조 개선책으로 계란유통센터 의무화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홍재 회장은 “살충제 계란 파동이후 식약처가 실질적인 대책마련이나 정책지원은 하지 않으면서 현실과 동떨어진 규제만을 강요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었다”면서 “김 의원께서 그동안 우리 양계산업 발전을 위해 애쓴 만큼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양계농가들의 사정을 잘 살펴봐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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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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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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