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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디톡스로 명명된 제품 과다섭취 주의보

소비자단체 OCU “다양하고 균형잡힌 식단통해 산발적 소비해야”

스페인 소비자단체 OCU는 알로에 주스, 녹차 식이보충제, 해초, 생표고버섯 또는 관련 연구가 부족한 상황에서 ‘독소제거’로 잘못 이름이 붙은 음료를 과하게 섭취할 경우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해당 식품의 부정적인 영향을 예방하거나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하고 균형잡힌 식단에서 적당하고 산발적인 소비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예를 들어 음료와 보충제에 들어있는 알로에베라의 경우 장 기능을 좋게 하거나 완화 효과가 있는 성분인 aloin을 함유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성분은 특정 용량부터는 독성이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사람이 섭취하기에 안전한 제한치를 설정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과일 및 채소로 만든 많은 주스류의 경우 그 효과가 과장되거나 ‘독소제거’ 및 ‘피를 맑게 하는’ 것에 대해서는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일부 다이어트에서 조류를 먹는 것과 관련해 요오드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카테킨을 800㎎ 이상 섭취하는 것은 간 손상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보충제의 고농축 추출물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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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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