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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섭취로 노년층 비타민 B12 결핍 해소”

우유 한 잔으로 비타민 B12 보충은 물론 칼슘, 단백질 등 주요 영양소 보충 가능

 

캐나다 퀘백에서 실시된 연구에서 노년층 대부분이 비타민 B12가 결핍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구진들이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우유 섭취를 권고하고 나섰다.

 

퀘백주 쉐부르크 대학 연구진이 지난 4년간 건강한 노년층 1,750명을 대상으로 혈액과 소변 검사를 실시한 결과 10~13%의 참가자가 비타민 B12가 결핍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보건부는 “비타민 B12는 적혈구 혈성과 신경 기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결핍시 빈혈을 유발 하거나 신경장애를 초래할 수도 있다”며 노년층에게 비타민 보충제나 우유 등을 통해 하루 2.4mg의 비타민 B12 섭취를 권고하고 있다.

 

이에, 연구진은 현재 권장량의 두 배인 4.8 mg을 섭취해야 결핍에 따른 질병 발생률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 하면서 우유 한 잔에는 1.6mg의 비타민 B12가 함유되어 있어 결핍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유제품은 비타민 B12뿐만 아니라 칼슘, 비타민 D 및 단백질 등 주요 영양소 공급원으로 노년층 건강에 중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출처 : montrealgazette.com, 11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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