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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치료, 개인 피부 증상에 맞춰 진행되어야

 

여드름은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지는 사춘기 시기에 많이 발생하지만 개인의 피부 타입이나 식습관에 따라 성인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요즘과 같이 더운 날씨가 지속되면 땀과 피지 등 피부 노폐물이 모공에 쌓이기 쉬워 각질제거 및 세안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최근 많은 이들이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해 홈케어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미 여드름이 생겼거나 흉터가 남은 경우에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 피부를 관리하기 어려우므로 의료적인 도움을 통해 개선을 도모하는 것이 현명하다.

 

제이드힐의원 조성훈 원장은 “안정성이 입증된 레이저 장비를 이용해 여드름 치료 및 흉터 개선을 도모하기도 하는데, 이 때 개인의 피부 타입과 여드름 유형에 따라 적절한 시술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드름 치료는 여드름이 자주 재발하거나 발생 이후 시간이 오래 지난 경우, 전체적인 여드름 케어를 원하는 경우에 적절하지만 개인의 피부 타입과 치료를 원하는 부위, 여드름 유형에 따라 알맞은 시술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관련 분야에 경험이 많고 지식이 풍부한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시술 이후 3-5일간은 음주나 흡연,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을 삼가고 찜질방이나 사우나 같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장소 방문을 삼가는 것이 좋으며 일정 기간 동안 피부의 회복과 추가적인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시술 부위를 긁거나 만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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