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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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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진 라인 등 바디 피부 고민, 바디리프팅으로 개선 도움

체중 감량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디 라인이 기대만큼 달라지지 않아 고민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특히 복부, 팔뚝, 허벅지, 옆구리와 같이 피부 면적이 넓은 부위는 체중 변화나 노화의 영향으로 피부 탄력이 급격히 저하되면서 처짐이 두드러지기 쉽다. 단순히 살이 빠지는 것과 달리 늘어진 피부는 자연스럽게 회복되기 어려워 체형 관리의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 플랜에스의원 강남점 도건기 대표원장은 “이러한 바디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최근 바디리프팅 시술이 활용되고 있다. 바디리프팅은 늘어진 피부에 고주파나 초음파 등의 에너지를 전달해 피부 속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고, 처진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데 목적을 둔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히 지방량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관리가 아니라, 피부 탄력과 바디 실루엣 개선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특징이다. 복부나 허벅지처럼 처짐이 눈에 띄는 부위는 물론 팔뚝, 등, 무릎 위 등 세밀한 부위까지 적용할 수 있어 개인의 체형과 피부 상태에 맞춘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도건기 원장은 “바디리프팅은 절개 없이 진행되는 방식이 많아 시술 후 회복 부담이 비교적 적은 편이다. 시술 직후 일상생활 복귀

새해 암검진, 조기 발견이 생존율·완치율 높여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를 결심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건강한 한 해를 보내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이며, 특히 암 검진은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요소로 꼽힌다. 암은 증상이 나타난 이후 발견될 경우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지만, 정기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면 생존율과 완치율이 크게 높아진다. 실제로 국가에서 시행하는 암 검진 제도는 이러한 조기 발견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많은 국민들이 이를 통해 암을 예방하거나 초기 단계에서 치료받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내에서 유병률이 높은 5대 암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5대 암에는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이 포함된다. 각 암은 연령과 성별, 위험 요인에 따라 검진 대상과 주기가 다르게 설정돼 있다. 위암 검진은 만 4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2년마다 위내시경 또는 위장조영검사를 실시한다.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시행하며,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대장내시경 검사가 추가로 진행된다. 간암은 만 40세 이상 중 간질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6개월마다 간초음파와 혈액검사를 통해 검진이 이뤄

인천시,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옹진 도서지역 의료 현장 직접 점검

병원선 ‘건강옹진호’ 승선…의료진 간담회 통해 돌봄 공백 해소 방안 모색

인천시가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의료·돌봄 인프라가 취약한 도서지역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대응에 나섰다. 인천시는 26일 보건복지부와 함께 옹진군 일대를 운항 중인 인천 병원선 ‘건강옹진호’에 승선해 도서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현황과 통합돌봄 서비스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의료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도서지역의 의료·돌봄 제공 여건을 사전에 점검하고, 병원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을 비롯해 옹진군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건강옹진호’는 내과, 치과, 한의과 진료실을 비롯해 방사선실, 물리치료실, 임상병리실 등 주요 진료시설을 갖춘 270톤급 병원선으로, 44명이 승선할 수 있다. 지난해 4월 건조돼 현재 도서 주민들에게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병원선을 타고 자월도에 도착해 진료 서비스 운영 현황과 운항 여건을 점검한 뒤, 의료진과 보건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인력 확보 문제, 근무 여건, 악천후 시 운항 안전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자

인천시, CRE 감염증 증가에 선제 대응…민·관 협력 전략 본격화

‘I-CRE ZERO’ 사업 설명회 개최…의료관련감염 대응체계 구축 나서

인천시가 의료관련감염병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예방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시는 지난 23일 시청에서 ‘I-CRE ZERO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 인천형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은 기존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고위험 내성균에 의해 발생하는 의료관련감염병으로, 주로 중증 환자가 많은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에서 직·간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 시 폐렴, 요로감염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며 치명률도 높아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인천시에 따르면 CRE 감염증 연간 발생 건수는 지난 2023년 2,983건에서 2024년 3,601건으로 20.7%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는 3,883건으로 확인되는 등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증가하는 CRE 감염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료기관의 자체 대응 한계를 보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단위 감염관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질병관리청이 주관해 지난해부터 인천·경기·부산 등 3개 시·도에서 시범 운영 중인 CRE 감염증 감

비절개 대량 모발이식, 일반적인 모발이식과 어떻게 다를까

현대에 이르러 탈모를 일으키는 요인들은 스트레스나 환경 호르몬 등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유전력이다. 특히, 유전성 탈모는 아직까지도 완치가 가능한 확실한 치료제가 없어 탈모 환자들의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 모든모의원 이선용 대표원장은 “유전성 탈모로 인해 이미 탈락해 버린 모발은 다시 자라게 할 수는 없기 때문에 탈모가 의심된다면 즉시 진단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여 더 이상 모발이 빠지지 않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현재로서는 탈모약 복용과 일상 생활 습관 등 꾸준한 관리를 통해 탈모의 진행속도를 늦추거나 모발의 탈락을 최대한 막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치료시기가 늦어 이미 탈모가 상당히 되었다면 탈모약을 먹어도 외관상 변화가 없다보니 큰 효과가 없다고 느껴질 수 있고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오는 좌절감으로 인해 환자의 심리적 고통이 더 커질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비절개 대량 모발이식을 해결책으로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선용 원장은 “특히, 고질적으로 탈모를 겪고 있는 중장년층 환자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환경호르몬의 영향으로 젊은 층에서도 M

복부 지방흡입 선택...무엇을 고려해야 할까?

지방흡입은 피하지방층의 지방세포를 직접 제거하는 체형교정 시술이다. 지방흡입은 흡입량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되는데, 특정 부위의 소량 지방만 제거하는 미니 지방흡입과 전체적인 체형 개선을 위한 대용량 지방흡입이 있다. 천안 리아뜨클리닉 김선철 원장은 “지방흡입은 상대적으로 겨울철에 시술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두꺼운 옷으로 회복 기간 동안 붓기와 멍을 자연스럽게 가릴 수 있고, 시술 후 입어야 하는 압박복도 여름철보다는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또한 겨울철 낮은 기온은 염증 발생 위험을 낮춰주는 이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좀처럼 살이 빠지지 않는 부위가 바로 옆구리살과 복부다. 복부에 과도하게 축적되는 내장지방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대사질환 위험을 크게 높이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김선철 원장은 “지방흡입은 복부 팔뚝 허벅지 얼굴 등 군살을 정리하는 데 쓰이지만 식습관과 운동이 따라오지 않으면 체형 관리 효과는 오래가지 않는다. 특히 지방흡입은 단순히 숫자를 줄이는 수술이 아니라 자신에게 불필요한 지방을 줄이면서도 라인을 살리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체형디자인 개념인 만큼, 무리한 단식보다 의료진과

'면도기 대신 레이저 선택' 반영구 제모, 적절한 계획과 올바른 시술 필요

외모 관리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루밍(Grooming) 문화가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 과거에는 털이 남성미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깔끔하고 정돈된 인상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제모를 선택하는 남성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매일 아침 반복되는 면도의 번거로움과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부 트러블을 해결하기 위해 남자 제모를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레이저를 이용한 제모 방식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털을 깎아내는 것이 아니라 털이 자라나는 뿌리인 모근과 모낭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원리다. 레이저의 에너지가 모발의 검은 멜라닌 색소에 흡수되어 열에너지로 전환되면서 주변 피부 조직의 손상을 줄이면서도 모낭만을 파괴한다. 남성 레이저 제모를 털의 생장 주기에 맞춰 반복하면 모발의 굵기를 가늘게 만들고 성장 속도를 늦춰 장기적으로 털이 거의 자라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고성능 레이저 장비는 고출력 에너지를 사용해 시술 시간이 비교적 짧고 간편하다. 바쁜 직장인들도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부담 없이 관리할 수 있다. 다만 레이저 제모를 받는 즉시 모든 털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시술 직후에는 레이저 열에 의해

전립선비대증, 수술 부담 없이 치료한다…‘리줌시술’ 중장년 남성 새 대안 부상

증기열로 전립선 조직 축소…절개 없이 회복 빠르고 합병증 위험 낮아

전립선비대증은 중장년 남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대표적인 비뇨의학과 질환으로, 배뇨 장애로 인한 삶의 질 저하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전립선이 점차 커지고 요도를 압박해 소변 줄기가 약해지거나 잔뇨감, 빈뇨, 야간뇨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특히 밤중에 여러 차례 잠에서 깨는 야간뇨는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전립선비대증 치료는 증상 정도와 환자 상태에 따라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초기에는 약물치료를 통해 전립선 크기 축소나 배뇨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지만, 효과가 미미하거나 어지럼증, 성기능 저하 등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시술이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기존에는 요도를 통해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절제하는 수술이 주로 시행돼 왔다. 그러나 출혈 위험과 입원 부담, 비교적 긴 회복 기간 등으로 인해 치료를 망설이는 환자도 적지 않았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최근에는 절개 없이 시행할 수 있는 최소침습 치료법이 주목받고 있으며, 그중 하나가 ‘리줌시술’이다. 리줌시술은 약 103℃의 수증기, 즉 증기열을 이용해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선택적으로 치료하는 방식이다. 비대 부위에 수증기를 주입하

무조건 받는 게 답은 아니다? 체외충격파, 나에게 맞는 진단 우선돼야

현대인들에게 근골격계 통증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고질병과 같다. 장시간의 컴퓨터 작업이나 잘못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은 목, 어깨, 허리 등 전신에 걸친 만성 통증을 유발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많은 이들이 비수술적 치료법을 찾게 되는데,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체외충격파'다. 하지만 대중화된 치료라고 해서 누구나 똑같은 방식으로 받으면 된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환자마다 통증의 원인과 부위가 다른 만큼, 무분별한 시술보다는 정확한 진단이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체외충격파는 몸 밖에서 고강도의 음파 에너지를 통증 부위에 전달해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조직에 물리적인 자극을 가하는 원리다. 이러한 자극은 병변 부위의 혈류를 증가시키고 조직 내 신생 혈관 생성을 유도해, 손상된 조직이 스스로 회복될 수 있도록 돕는다. 주로 오십견이나 회전근개 손상, 테니스 엘보, 족저근막염 등 인대와 힘줄에 발생한 만성 염증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수술과 달리 마취나 절개가 필요 없는 비수술적 방식으로, 시술 시간 역시 10분에서 15분 내외로 짧아 바쁜 직장인이나 고령 환자들도 큰 부담 없이 치료에 임할 수 있다. 무엇보다 별도의 회복 기간 없이 당일 즉시 일상으로 복

팔자주름 및 목주름 등 개선...자가 진피 재생술 고려한다면 주의점은?

팔자주름과 목주름, 이마주름 등은 단순히 피부 표면의 문제라기보다 피부 속 구조의 변화에서 비롯된다. 나이가 들면서 진피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하고, 피부를 지탱하던 지방과 근육층이 처지면서 주름이 고정화된다. 여기에 표정 습관, 중력, 자외선 노출 등이 더해지면 얕은 잔주름이 아닌 깊은 주름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는 나이를 실제보다 더 들어 보이게 만드는 대표적인 노화 신호로 꼽힌다. 최근에는 이러한 깊은 주름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여러 의료적 방법이 선택되고 있다. 유투성형외과의원 나수정 원장은 “대표적인 방법으로 널리 알려진 것이 필러 시술이다. 필러는 주로 히알루론산 성분을 피부 진피층이나 그 아래에 주입해 꺼진 부위를 물리적으로 채워주는 방식이다. 다만 필러는 시간이 지나면서 체내에서 서서히 흡수되기 때문에 효과가 영구적이지 않다. 개인차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6개월에서 1년 정도가 지나면 볼륨이 줄어들어 재시술이 필요하다. 또 과도하게 주입할 경우 인위적인 인상이나 부자연스러운 윤곽이 나타날 수 있어 시술자의 숙련도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피 재생술은 진피층의 콜라겐 합성과 생성을 촉진시키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접근법이 다르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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