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구름많음동두천 -5.2℃
  • 맑음강릉 -1.1℃
  • 구름많음서울 -3.4℃
  • 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1.1℃
  • 울산 0.5℃
  • 광주 0.0℃
  • 구름많음부산 2.6℃
  • 구름많음고창 -0.9℃
  • 구름많음제주 5.5℃
  • 맑음강화 -4.4℃
  • 구름많음보은 -2.7℃
  • 흐림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1.5℃
  • 구름조금경주시 1.1℃
  • 구름많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어린이재활 의료기관 서송병원, 가정의 달 행사 진행…따뜻한 웃음전달

 

어린이재활의료기관 서송병원(인천, 병원장 김홍용)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서송병원 소아재활센터에서는 낮병동 및 외래 환아에게 선물이 전달됐다. 선물을 나눠주는 역할은 아동과 친숙한 치료사와 직원들이 도맡았다.

 

이날 아동들에게 배포된 선물은 캐릭터 문구세트다. 아동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인기 캐릭터 용품으로 성별이나 연령과 상관 없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선물이라 보호자의 만족도가 높았다.

 

또 어버이날인 지난 8일에는 수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함께 병동을 라운딩하며 카네이션 비누와 따뜻한 웃음으로 환자 및 보호자와 진심 어린 인사를 나눴다.

 

병동 내에서는 감염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생화 반입이 금지되는 경우가 많다. 서송병원의 카네이션 비누는 이를 고려해 어버이날 선물로 선정했다. 혼자서 이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병실에서도 꽃내음을 느낄 수 있도록 카네이션과 꼭 닮은 카네이션 비누를 준비한 것. 카네이션 비누 꽃을 받은 환자는 병원의 세심함에 깊은 감동과 여운을 느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최근에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에게 각별한 애정을 가진 직원들의 동참으로 보건복지부가 최종 선정한 어린이재활의료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발달 안정이 필요한 아동을 비롯해 장애가 있는 아동 또는 장애의 위험성을 가진 아동에게 안정적인 발달과 숨겨진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힘 쏟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송병원은 재활 특화 의료기관으로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회복기 재활병원이다. 해당 병원은 고도화된 시설과 규모를 갖추며 해외 및 국내 의료기관으로부터 현장 방문과 답사를 실시하는 등 수준 높은 재활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