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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거상, 피부처짐의 정도 따라 결정해야

 

40~50대에 접어들면 피부 탄력이 현저히 떨어지면서 처짐이 심해지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홈케어로 이를 개선하려고 하지만, 이미 생겨버린 팔자주름이나 이중턱, 마리오네트 주름 등은 개선이 어렵다.

 

리팅성형외과 서울점 이성준 대표원장은 “피부 처짐이 심한 40대 이후부터는 실리프팅이나 보톡스, 필러와 같이 간단한 시술로 꾸준히 관리를 한다고 해도 주름이나 처짐이 심해 개선 효과가 미미할 수 있다. 만약 피부처짐이 얼굴 전체로 상당 부분 진행되었다면 안면거상 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안면거상술을 통해 유지인대 박리를 한 후 근막과 피부를 당겨주고, 처진 부분들을 절제하면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눈가나 팔자주름 등 어느 한 부위만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처짐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면 안면거상 리프팅을 통해 개선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방법일 수 있다. 60~70대 이상의 나이라면, 거상을 해야 하는 범위나 박리 범위 자체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안면거상을 통한 복합적인 리프팅 방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성준 원장은 “안면거상 수술 대상은 이처럼 연령과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지만, 피부가 너무 얇다면 연령대와 관계없이 할 수 있다. 또한, 주름이나 처짐 외에도 라인, 볼륨 같은 부분도 고려하여 수술해야 자연스러운 결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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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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