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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제림·강남복지재단, 지역 취약계층 모발이식 사회공헌 MOU 체결

 

모제림이 강남복지재단과 지역 취약계층의 모발이식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8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모제림 황정욱 대표원장과 강남복지재단 심계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모제림은 관내 취약계층 가운데 모발이식이 필요한 환자 및 비수술적 약물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지원한다.

 

강남구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운데 모발이식 수술이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기 어려운 중위소득 120% 이하 계층에게 모발이식 수술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모발이식이 필요한 환자와 비수술적 약물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구분하여 전문성 있는 진료 및 수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모제림이 지난 2021년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온(溫)택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온택트는 화상이나 항암치료 등으로 탈모가 발생한 환자 혹은 취약계층 환자의 모발이식 수술을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그간 많은 환자들을 지원해왔다.

 

모제림 황정욱 대표원장은 “모제림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가장 잘할 수 있는 모발이식 수술을 지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바 있다. 이를 통해 2021년부터 총 12명의 환자들을 무상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남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환자들을 지원할 수 있길 바란다”며 “또한 앞으로도 의술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단순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넘어서 나눔 문화를 정착하는 데에 힘쓰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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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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