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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못할 고민 전립선 질환, 한방세척요법으로 개선 도움

 

 전립선은 전립샘이라고도 하며남자에게만 있는 생식과 관련한 장기다요도를 바퀴모양으로 둘러싸고 있는 20g 정도의 호두 크기의 분비샘으로 여기서 전립선 액이라는 물질이 분비된다배뇨와 발기 그리고 사정에 관계하는 근육과 신경들이 붙어있어 배뇨조절사정 및 발기에 대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다그런데 바로 이 요도를 둘러싼 전립선이 커지면서 소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다른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을 전립선 비대증이라고 한다.

 

전립선비대증은 남성호르몬을 만드는 정상 고환을 가지고 있는 40대 이상의 남성에게서 자연스러운 노화의 결과물로 발생한다초기증상으로는 먼저 소변이 자주 마렵다그리고 자다가 1~2회 이상 일어나 소변을 보는 증상이 나타나며급기야 소변줄기가 가늘어지고 잔뇨 등 소변보기가 힘들어진다.

 

또한전립선염은 성생활이 활발한 젊은 남성에서 주로 발생한다전립선염은 치료가 잘 되지 않아 환자들이 실망감과 함께 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게 된다많은 환자들이 전립선염을 수치스러운 병으로 잘못 알고 결혼을 미루기까지 하며어떤 전립선염 환자는 발기부전을 야기하지나 않을까 걱정한 나머지 실제로 심인성 발기부전증에 걸리기도 한다.

 

대화당한의원 이은주 원장은 “전립선은 남성뿐만 아니라 배우자인 여성의 삶의 질에도 심각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침습적인 시술과 경구치료제도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와는 거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립선 질환이나 발기부전이 심각하게 진행되기 전 약물 세척만으로 간단하게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해볼 수 있는데한방요도세척법이다이지요법이라고도 불리는 이 치료법은 체세포 재생에 효과가 좋은 한방 재료에서 추출한 한약액을 멸균 처리한 뒤 요도에 직접 주입한다이 약물은 요도전립선방광 등에 침투해 세척 효과를 낸다이를 통해 전립선의 혈행을 개선시키고 질환 증상개선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은주 원장은 “전립선 질환으로 고민하던 환자들이 치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적절한 시기를 놓쳐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은데증상이 심해지기 시작하는 초기에 치료받으면 효과가 더 좋은 만큼 배뇨나 사정에 이상이 있다면 상담이나 진료를 받는 게 좋다”고 전했다.

 

이어 “전립선 건강을 위해서는 붉은 육류 등 동물성 지방의 섭취를 줄이고과일과 채소 등 섬유질이 많음 음식 중심의 섭취운동을 통한 적정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무엇보다 토마토 등 리코펜이 많은 음식이 전립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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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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