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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신체 상태와 전반적인 건강 관리 중요

 

유방암은 유방 이외의 부분에까지 퍼져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악성 종양이며 주요 증상으로는 유방 내 덩어리나 유두 함몰이 있다.

 

초기에 주로 나타나는 증상들은 멍울, 겨드랑이 종괴, 피부 궤양, 외형적 변형 등이 있지만 눈에 띄는 증상이 없어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친다면 암이 이미 다른 곳으로 전이되어 재발 위험이 높아지는 3기로 발전 될 수 있다.

 

조기 발견 시 5년 생존율이 90% 이상이지만 3, 4기 환자일 경우 수술이 어려우며 재발 확률 또한 높아져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유방암은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40세 이상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유방 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기본적으로 활용되는 검사 방법으로는 유방 촬영술과 초음파 검사가 있다. 만약 유방 촬영술에서 이상 소견이 나오거나 치밀도가 높다는 결과가 나올 경우 추가적으로 유방 초음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국내 여성들은 유선 조직이 풍부한 치밀 유방인 경우가 많고 또 악성 석회질이 잘 생기는 편이기 때문에 유방 촬영술 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이 어려울 수 있어 초음파 검사를 같이 실행하는 것이 좋다.

 

유방암 확진 판정시, 암 진행 행 상태나 환자의 건강 상태 등 다양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치료를 결정하게 된다.

 

크게 수술, 방사선, 항암, 표적, 항호르몬 다섯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으며 한 가지 방법만 사용하기 보다는 여러 방법을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다학제적 접근방법으로 사용된다.

 

대구 포레스트한방병원 이대연 대표병원장은 “유방암 치료 및 재발 이후엔 항암 과정이 필수적인데 반복될수록 내성과 다양한 부작용이 동반될 위험이 존재한다. 주로 발생하는 항암 부작용에는 피부 관련 질환, 머리카락 손실, 수면 장애, 식욕 부진, 심한 근육통 등이 있고 이외에도 구토, 전신 무력감, 생리 불순 등도 포함된다. 이런 부작용들을 경험하게 되면 항암과정에 대한 공포심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는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등과 함께 암면역치료도 함께 진행해 항암치료 부작용을 줄이는 방법도 등장했다. 요양 병원 등에서는 이에 수술 전 체력 및 면역력 관리부터 수술 후 회복, 항암 시너지 치료, 항암 면역 강화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대연 병원장은 “한방병원에서는 한의학과 의학 치료를 병행함으로써 환자 스스로 수술 및 치료를 견딜 수 있는 신체 기반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둔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같은 치료가 적용되기보다는 맞춤형 치료를 병행할 시 높은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암 환자의 생활 전반을 관리하기 위해 암 요양병원이나 한방병원을 선택할 때는 해당 분야에 관련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는지, 환자와 보호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곳인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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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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