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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식물검역 국제 공신력 확보

수입식물 바이러스 · 세균 · LMO 등 6개 분야 KOLAS 인정 취득
국제시험기관 인정협력체 상호인정협정 가입국 간 동등 효력 갖는 공인시험성적서 발급 가능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인천공항지역본부가 지난 8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수입식물 바이러스·세균·유전자변형생물체(LMO) 등 6개 분야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인정기구(KOLAS)는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기관으로서 국제기준의 품질시스템과 기술 능력을 평가하고 인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인정을 취득했다는 것은 국제시험기관 인정협력체(ILAC)의 상호협정에 따라 국제적으로 인정된 검사 및 시험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에 인천공항지역본부는 식물병원성 바이러스·세균 각 2종, 유전자변형생물체(LMO) 2종 등 모두 6종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아 식물 분야 정밀검역에 있어 국제 공신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앞으로 인천공항지역본부에서 발급하는 공인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 인정협력체 상호인정협정(ILAC-MRA)에 가입한 모든 국가에서 동등한 효력을 갖는다.

 

현판 제막식은 28일 인천공항지역본부에서 김정희 농림축산검역본부장, 안용덕 인천공항지역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김정희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이번 한국인정기구(KOLAS) 인정 획득을 통해 우리나라 식물검역의 국제적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게 되었다”라고 하면서, “이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검역시스템을 구축하여 고위험 해외병해충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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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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