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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청역 열린박물관에서 ‘비전북 프로젝트’ 대관전시 열어

오는 26일까지, 초등학생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함께 쓴 꿈 이야기 전시

 

인천시(시장 유정복) 시립박물관은 1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에 위치한 열린박물관에서 대관전시 ‘비전북 프로젝트: AI로 꿈을 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한교육복지문화협회가 기획한 것으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신의 꿈을 스토리텔링하고 책으로 출판하는 과정을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학생들이 출판한 책이 관람객들에게 공개되며 북트레일러 영상 큐알(QR) 코드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관람은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번 및 9번 출구 인근‘열린박물관’에서 지하철 운영 시간 동안 무료로 진행된다.


대한교육복지문화협회는 “이번 전시는 아이들이 스스로 탐색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미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열린박물관은 지난 2020년 인천교통공사와의 공동발전 협약에 따라 시립박물관이 운영을 맡아 다양한 역사 및 문화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열린박물관이 일상에서 예술과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자, 시민들의 꿈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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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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