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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교 총동문회, 따뜻한 소통, 행복한 동행 임원단 신년회 개최

AI 시대 발맞춰 동문 네트워크 강화 및 발전 도모 ‘한 뜻’
신춘식 회장 “언택트 시대 속 동문 가치 지키는 데 최선”

 

을지대학교 총동문회는 지난달 28일 ‘따뜻한 소통,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임원진 신년회를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물결 속에서 AI 기술이 사회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동문들은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대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신춘식 총동문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취임 원년부터 ‘따뜻한 소통, 행복한 동행’을 강조했는데, 지금은 이를 바탕으로 한 끈끈함이 동문들 사이에 널리 퍼진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언택트 시대에 동문의 가치를 잃어가는 대학이 많아지고 있지만, 우리는 다를 것”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 동문 네트워크를 구조화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신춘식 회장은 또 “다가오는 을지재단 70주년과 을지대학교 60주년을 향한 여정에서 을지대학교와 총동문회가 함께 발전하는 데 기여하며,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문희주, 성하삼, 최명섭, 최한영 등 다수의 고문과 안성희, 신춘자, 유희중 등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그리고 각 학과 교수 및 동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정승문 동문(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총동문회 대외협력처장으로서 대학 및 총동문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정승문 동문은 “앞으로도 대학과 동문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행사는 기념 케이크 커팅과 건배 제의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만찬을 함께하며 친목을 도모했다.


유희중 수석부회장의 건배 제의에 따라 참석자들은 을지대학교와 총동문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잔을 높이 들었다.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문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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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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