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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주안나누리병원서 ‘사랑나눔 콘서트’ 개최

 

지난 6일 인천 미추홀구 소재 주안나누리병원에서는 병동 입원 환우를 위한 ‘사랑나눔 콘서트’가 개최됐다.


사)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지부 주관, 대한장애인협회 주최로 준비된 이번 콘서트는 병원에서 수술후 회복 중인 주안나누리병원 입원 환자의 치유와 회복을 기원하는 위로공연으로 꾸며졌다.


지역사회 이웃사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50여명의 입원 환우와 병원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스코 고고장구, 매직 퍼포먼스, 트롯 발라드 공연, 병상체험담, 오카리나 특별연주, 행복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에 특별 초대손님으로 퍼포먼스를 펼친 이연홍 마술사는 매직쇼로 참석자들에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 프로그램의 최민희씨의 병상체험담과 최용석 강사의 행복강연은 수술후 우울감에 빠지기 쉬운 입원 환자들에게 정신건강 함양과 긍정 마인드를 제공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콘서트에 참석한 A씨는 “평소 무심코 내뱉는 부정적인 말하기가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마음에 와 닿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주안나누리병원의 김형진 병원장은 “병동의 환우분들이 공연에 즐거워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았고 콘서트 주최측에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지부 관계자는 “뜻있는 회원들의 순수 재능기부 공연으로 운영되는 사랑나눔 콘서트는 장애인 뿐 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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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비빔밥 열풍 속 한우 활용해 봄철 영양 밸런스 완성
최근 온라인상에서 ‘봄동 비빔밥’이 화제를 모으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봄철에는 봄동, 두릅, 달래, 냉이 등 다양한 봄나물이 제철을 맞아 식탁에 오르지만, 채소 위주의 식단만으로는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어 균형 잡힌 영양 구성이 중요하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제철 채소에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 아연 등이 풍부해 환절기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한우를 곁들여 단백질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는 봄철 식단을 제안한다. ◆ 아삭한 봄동과 육즙 가득한 한우 치마살의 조화, ‘한우 봄동 무침’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자란 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비타민 C와 무기질이 풍부해 계절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채소로,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육즙이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의 한우 치마살을 곁들이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손질한 봄동을 양념장에 가볍게 버무린 뒤, 노릇하게 구운 한우 치마살을 올리면 ‘한우 봄동 무침’이 완성된다. 봄동의 산뜻함과 한우 치마살의 고소한 육즙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봄철 별미로 손색이 없다. ◆ ‘산채의 제왕’ 두릅과 담백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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