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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미사한방병원, 바둑 레전드 조훈현 9단 홍보대사로 위촉

 

강동미사한방병원(병원장 박지훈)이 지난 8일 바둑계의 전설 조훈현 9단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강동미사한방병원에서 진행됐으며, 박지훈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위촉식은 병원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더욱 강화하고, 환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조훈현 9단은 한국 바둑계가 세계 무대에서 성장하는데 큰 기틀을 마련함과 동시에 바둑역사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손꼽히며, 한국 최초의 프로 바둑 9단이자 세계적인 바둑 명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강동미사한방병원은 그의 깊은 지혜와 연륜이 병원의 가치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조훈현 9단은 위촉식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이 바둑처럼 인생에서도 중요한 전략이다. 강동미사한방병원의 철학과 노력이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위촉식 후에는 조훈현 9단의 사인 저서 기증식이 진행되었다. 그는 직접 자신의 저서에 사인을 하며, 두뇌 건강과 바둑의 가치를 전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기증된 저서는 병원 내 도서공간에 비치되어 환자들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강동미사한방병원은 병원 내 휴식 공간에 바둑을 둘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환자들이 자연스럽게 바둑을 즐기며 두뇌를 자극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강동미사한방병원 관계자는 “바둑은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뇌를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좋은 활동 중 하나다. 조훈현 9단의 저서를 통한 독서와 바둑을 통한 두뇌활동운동 등 여러모로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동미사한방병원은 조훈현 9단과 함께 앞으로 다양한 건강 캠페인 및 의료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층 건강 관리, 한방 의료의 역할, 예방 의학의 중요성을 알리며 이를 통해 단순한 치료를 넘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지훈 병원장은 “조훈현 9단의 깊은 통찰력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는 본원이 추구하는 가치와 완벽하게 일치한다. 앞으로 함께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강동미사한방병원은 하남미사지역 내 뇌졸중, 뇌손상, 중풍, 수술 후 재활치료 등 통합 양한방치료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 철학과 현대적 한방 치료를 접목한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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