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흐림동두천 15.6℃
  • 흐림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5.6℃
  • 구름많음대전 19.3℃
  • 흐림대구 22.2℃
  • 구름많음울산 23.5℃
  • 흐림광주 17.5℃
  • 구름많음부산 20.3℃
  • 흐림고창 14.0℃
  • 흐림제주 16.5℃
  • 구름많음강화 14.0℃
  • 맑음보은 19.0℃
  • 맑음금산 18.3℃
  • 흐림강진군 16.9℃
  • 맑음경주시 23.4℃
  • 흐림거제 19.2℃
기상청 제공

노종면 의원, ‘엡스201(FS201) 정비 2법’ 대표발의

방치건축물정비법 개정안으로 사용중단 장기방치건축물 정비 근거 마련
주차장법 개정안으로 부설주차장의 공영주차장 지정 근거 마련

노종면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부평구갑)이 엡스201(FS201) 정비 2법을 대표 발의하며 부평 엡스201(FS201) 문제 해결의 첫발을 뗐다.


관련 법안 발의를 시작으로 공청회, 토론회, 주민간담회 등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노종면 의원은 23일, 장기간 사용이 중단된 건축물의 정비 근거를 마련하는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방치건축물정비법) 개정안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부설주차장을 공영주차장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한 주차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노종면 의원은 지난 제22대 총선에서 부평주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엡스201을 정비하고, 이를 대형 주차 허브로 활용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번에 발의된 두 개정안은 부평주민과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노종면의 부평 2배 프로젝트 실천의 일환이다.


부평동에 위치한 건축물인 엡스201은 지난 2000년 쇼핑몰로 개장했으나 2001년 9월 폐장 이후 실질적인 사용이 중단됐다.


25년 가까이 건축물이 방치된 탓에 도시 미관 및 주민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지만, 건축물 지하 일부가 한국전력 부흥변전소로 사용되고 있어 방치건축물정비법, 건축물관리법 등 어떠한 법에도 정비를 추진할 근거가 없는 상황이다.


이에 노종면 의원은 방치건축물정비법 개정안을 통해 5년 이상 지상층 전유부분 면적 90% 이상의 실질적 사용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된 건축물을 사용중단 건축물로 정의했다.


추가로 이에 대한 정비 규정을 신설해 문제 해결의 근거를 마련했다.


사용중단 기간이 10년 이상인 경우 구체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15년 이상인 경우에는 지방차지단체의 심의 등을 거쳐 철거를 명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함께 발의된 주차장법 개정안도 엡스201의 활용 방안을 찾겠다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현행 주차장법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부설주차장을 개방주차장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노종면 의원은 주차장법 개정안을 통해 부설주차장을 공영주차장으로도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엡스201의 지하 2층과 지하 3층에는 195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돼 있지만 이 역시 장기간 방치돼 있다.


만약 개정안을 통해 이 공간을 공영주차장으로 전환된다면 부평시장과 평리단길의 인근의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는 효과가 생긴다.


이와 관련해 노종면 의원은 “두 건의 개정안을 통해 엡스201(FS201)을 주민 친화적이고 실용성 있는 공간으로 정비할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개정안 발의는 끝이 아닌 시작이다. 부평주민과 나눈 약속이 완벽하게 실현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돈 TV 본편 공개…‘풍미·영양’으로 식재료 가치 재정의
프리런칭 이어 본편 ‘풍미·슈퍼푸드’ 편 공개 안성재 셰프 참여 캠페인 확산 본격화 맛과 영양 강조해 소비자 인식 전환 추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홍보대사 안성재 셰프가 참여한 TV 광고 본편 두 편을 28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프리런칭에 이어 후속으로 제작된 것으로, 한돈의 강점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풍미’와 ‘슈퍼푸드’를 핵심 메시지로 설정해 소비자가 한돈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풍미’ 편은 고기가 익는 과정과 육즙의 흐름을 중심으로 한돈의 맛과 식감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굽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향과 식경험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슈퍼푸드’ 편은 영양적 가치에 집중했다.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를 갖춘 식재료로서 한돈의 역할을 강조하고, 돼지기름에 대한 인식을 보완해 균형 잡힌 식재료로 재조명했다. 두 편의 광고는 각각의 메시지를 통해 한돈의 강점을 보여주며, ‘가장 가까이에 있는 세계적 식재료’라는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된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본편 공개를 계기로 TV 광고 중심의 캠페인 확산을 본격화하고, 한돈 인증점과 한돈몰을 통한 소비 접점 확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