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맑음동두천 -12.9℃
  • 맑음강릉 -6.1℃
  • 맑음서울 -10.1℃
  • 흐림대전 -7.6℃
  • 맑음대구 -7.9℃
  • 맑음울산 -6.4℃
  • 구름많음광주 -5.2℃
  • 맑음부산 -4.0℃
  • 흐림고창 -5.5℃
  • 구름많음제주 2.8℃
  • 맑음강화 -10.9℃
  • 흐림보은 -11.4℃
  • 흐림금산 -9.5℃
  • 흐림강진군 -6.9℃
  • 맑음경주시 -8.9℃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유방암, 수술 후 생존율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 필수

 

유방암 수술 후 환자들의 회복과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한방병원에서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유방암의 예후가 좋지 않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20대와 30대의 여성들은 초기 증상이 미미해 병이 진행된 후에야 진단받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조기에 유방암을 발견하면 생존율이 높아지지만, 암이 전이될 경우 예후가 나빠지고 완치가 어려워진다.

 

유방암 제거 수술 후에는 항암치료가 일반적으로 시행되며, 이는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거나 소멸시키기 위한 방법이다. 그러나 항암치료는 정상 세포까지 영향을 미쳐 구토, 설사, 탈모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이러한 부작용은 환자의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으며, 따라서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많은 암 환자들은 항암치료와 함께 면역 관리도 병행하여 전이와 재발을 막고자 한다.

 

포레스트한방병원 강동점 권오빈 병원장은 “한방병원에서는 환자들의 부작용 완화와 면역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암 통합 치료는 한의학과 현대 의학을 결합하여 환자의 면역력을 높이고 항암제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의 개별적인 특성, 즉 암의 종류, 연령, 회복력 등을 고려하여 맞춤형 관리가 이루어져 치료 후에도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면역력은 유방암 치료와 사후 관리의 기본이 되며, 이를 통해 환자들은 재발의 위험을 줄이며 회복과 생존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권오빈 병원장은 “조기 발견과 함께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이루어진다면, 많은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젊은 여성들은 정기적인 자가 진단과 함께, 유방암 수술 후 한방병원에서의 관리도 적극적으로 고려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