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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대한민국 제조업이 전세계 제패해야”

민주당 경제성장위 여수‧광양 석유화학‧철강 산업현장 방문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이재명 대선후보 공동선대위원장‧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이 8일 여수‧광양 등 석유화학‧철강 산업현장을 방문해 “첨단산업의 쌀이 반도체라면 전통 주력산업의 쌀은 석유화학‧철강이라고 생각한다”며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해서 과거의 영광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대한민국 제조업이 전세계를 제패하도록 열심히 도울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이하 경제성장위)는 8일 전남 여수‧광양 등 석유화학‧철강 산업현장을 방문해 경영진 및 협력사, 노동조합 대표단과 간담회를 연이어 갖고 국내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제성장위는 올해 들어 2월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대표와 조선업 대표 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3월 초 경남 거제‧창원, 4월 15일 대덕연구단지 및 24일 구미‧포항 등을 방문해 산업 관계자들과 일련의 간담회를 가져왔으며, 이번 현장 방문 역시 그 일환이다.


이날 산업현장 방문은 경제성장위가 주관하고 이언주 최고위원(위원장), 주철현 의원, 권향엽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 석유화학산업 단지 현장 간담회(LG화학), 여수 석유화학단지 종사자 간담회(여수혁신지원센터), 철강산업 현장 방문 및 경영진‧종사자 간담회(광양제철소) 등으로 진행됐다.


여수 석유화학산업 단지 현장 간담회에서 업계는 지난 1일 여수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는 데 큰 역할을 한 이언주 최고위원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경제상황점검단장으로서 “여수 석유화학산업단지와 포항 철강단지를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및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기자회견을 여는 등 산업위기 지역 경쟁력 강화 대책 마련에 힘써 왔다.


업계는 이어 산업용 전기료 부담 완화, 사업 재편 관련 세제 지원, 충분하고 신속한 정책 금융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지난 2일 석유화학‧철강을 비롯한 주력산업을 국가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 전환 및 경쟁력 강화 지원 특별법(일명 주력산업 공동화 방지법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안은 방산‧철강‧배터리‧반도체‧조선‧석유화학‧자동차 등 위기에 처한 국가 주력산업의 재구조화, 고부가가치 전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주력산업의 재구조화 지원,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 전환 지원, 주력산업의 R&D 전략적 투자 및 보조금 지원, 주력산업의 시설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지원, 주력산업의 전후방 연관산업에 대한 지원, 주력산업의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투자 및 출연 등의 내용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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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할인 잡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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