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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스마트제조(PLC, MES) 융합인재 양성과정 입교식

인천 제조혁신 핵심인력 양성 본격화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12일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올해 스마트제조(PLC, MES) 융합인재 양성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번 스마트제조(PLC, MES) 융합인재 양성과정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에서 지원하고, 산·학·관이 협력해 인천 지역 제조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주안·부평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대학이 보유한 첨단기술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오는 8월 1일까지 약 3개월간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PLC, 전기시퀀스, 생산관리시스템(MES), 공·유압제어, 협동 로봇 등 인천 지역 스마트제조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기술과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김성곤 한국폴리텍Ⅱ대학 산학협력단장은“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도할 스마트제조 전문인력을 양성해 제조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교육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학 측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스마트설비 예지보전 전문가 양성과정과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캠퍼스는 인천남동산단에 이어 주안·부평산단 스마트제조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취업률 80% 이상을 달성하는 등 스마트제조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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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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