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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조달청, 제조현장 방문 애로사항 청취

항온항습기 제조업체 방문해 현장목소리 청취 및 판로지원 모색

 

인천지방조달청장(청장 김지욱)은 조달기업 민생현장 소통일환으로 12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우수제품 업체인 항온항습기 제조업체를 방문해 현장소통행보에 나섰다.


(주)에이알(대표 한영모)은 1981년 설립 이후 40여 년간 공조·냉동분야의 기술개발에만 전념해 2007년부터 5회 연속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등록됐으며, 2022년 10월에는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된 제품에 대한 기술과 품질을 인정받은 중소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약 1000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기업방문은 우수 조달기업의 기술개발 노력을 격려하고, 민생현장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해 개선할 규제 발굴 및 판로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지욱 청장은 ″기술개발에 매진해 온 (주)에이알과 같은 기업이 공공조달 시장에서 더욱더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내 제조 기업을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의 판로지원확대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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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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