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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어울림 봄나들이 성료

 

사)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지부는 지난 29일, 잠실실내체육관과 이랜드 크루즈(한강 여의도 선착장)에서 ’어울림 문화체험 및 봄나들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장애인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45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장애인식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애인에게 여행의 욕구를 충족시켜줌과 동시에 장애_비장애인 동행을 목적으로 한 이번 행사는 셔블프로페셔널,나누리방문요양기관의 따뜻한 기업후원으로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잠실실내체육관 뮤지컬 관람, 명사초청 강연, 점심식사, 여의도 한강유람선 관광 순으로 장애인 눈높이에 맞춘 문화체험 형식으로 준비된 이번 프로그램은,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중증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동행해 장애인식개선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중증 지적장애인 지호준(부평구 부평동)씨는 “집에서 멀리 와서 뮤지컬도 보고 한강유람선을 탈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다음에는 더 멀리 여행갔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최근 지역사회 장애인식개선 프로젝트로 주목 받고 있는 사)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지부 관계자는 “장애인의 문화 및 여행의 욕구 해소를 위해 1회성 행사가 아닌 꾸준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여름에는 1박 2일 캠프를 계획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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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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