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토)

  • 맑음동두천 22.2℃
  • 맑음강릉 20.0℃
  • 맑음서울 22.3℃
  • 맑음대전 21.7℃
  • 맑음대구 19.6℃
  • 맑음울산 19.5℃
  • 맑음광주 22.1℃
  • 맑음부산 22.2℃
  • 맑음고창 23.1℃
  • 맑음제주 18.5℃
  • 맑음강화 20.4℃
  • 맑음보은 20.0℃
  • 맑음금산 20.8℃
  • 맑음강진군 23.0℃
  • 맑음경주시 21.0℃
  • 맑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정읍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보호 ‘앞장’…근로·주거환경 집중 점검 나서

 

정읍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 중인 농가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인권 침해 예방을 목표로, 근로조건과 숙소 환경 등 고용 전반에 대한 실태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근로 장소 준수 여부, 최저임금 지급 여부, 임금 체불 여부, 휴게시간과 일일 근로시간 보장, 숙식비 징수의 적정성, 주거환경과 인권 보호 사항 등이다.

 

정읍시는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베트남·필리핀 언어에 능통한 '언어소통도우미'를 배치해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이에 더해 긴급의료비 및 희년의료공제회비를 지원하는 의료지원사업도 새롭게 도입,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개관한 농업근로자 공공기숙사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주거 안정성도 높이고 있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일환으로 필리핀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39명의 근로자들은 현재 샘골농협을 통해 하루 단위로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배치돼 일손 부족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정읍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확대와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 강화를 통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하는 고용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정원, ‘2026 청렴 슬로건·캐릭터·BI 공모전’ 결과 발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청렴 슬로건·캐릭터·BI 공모전’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친근한 브랜드를 통한 일상 속 청렴 문화 확산’을 주제로 지난 2월 12일부터 약 두 달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청렴 가치를 조직 내에 자연스럽게 내재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공모에는 슬로건 29점, 캐릭터 21점, BI 9점 등 총 59점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후 전 직원 블라인드 온라인 투표와 본부장급 심사를 거쳐 최종 3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청렴 캐릭터 ‘가꿈이’가 차지했다. 밀짚모자를 쓴 농부 형상의 ‘가꿈이’는 정직한 농정을 가꿔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농정원의 정체성과 청렴 의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슬로건 ‘우리가 심은 청렴씨앗, 정직한 농정을 키웁니다’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BI ‘EPIS PURE’가 차지했다. 농정원은 이번에 선정된 캐릭터와 슬로건 등을 청렴 캠페인과 내·외부 행사, 홍보물, 공식 보고서 등에 활용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윤동진 원장은 “직원들이 직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