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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삶 바꾼 3년”… 민선 8기 인천시, 혁신행정으로 대한민국 선도

유정복 시장,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체감형 성과로 지방행정의 새 이정표

 

민선 8기 인천시가 출범 3주년을 맞았다.


지난 2022년 7월 출범 이래 유정복 시장은 “오직 인천, 오직 시민”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시민 체감 성과를 중심에 둔 시정을 펼쳐왔다.

 

그 결과, 저출생 대응, 교통 인프라 확장, 균형발전, 민생경제 활성화 등 각 분야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나며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는 평가다.

 

■ 저출생 위기, ‘아이플러스(i) 드림’으로 돌파


인천시는 지방정부 최초로 출산·양육·주거·돌봄을 아우르는 통합적 저출생 대응모델 ‘아이플러스(i) 드림 정책’을 선보이며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가장 주목받는 ‘아이플러스(i) 1억드림’은 자녀 1인당 18세까지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정책이다. 출산율 제고에 실질적 도움이 되며, 2024년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11.6% 증가해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하루 1천 원 임대료의 ‘천원주택’ 1000호 공급, 대출이자 지원 프로그램 ‘1.0대출’, 교통비 환급 ‘차비드림’, 청년결혼·연애 지원, 맞춤형 돌봄 서비스 등은 시민 삶의 전 주기를 지원하며 양육 부담을 크게 줄이고 있다.

 

 

■ “시민과 함께 만든 정책”… 소통행정이 이끈 체감형 성과


유정복 시장은 3년간 350곳이 넘는 현장을 누비며 직접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했다.


대표적 성과로는 ▲소상공인 물류비를 절감한 ‘반값택배’ ▲청소년 교통·문화 접근성 확대 ‘아이(i)패스’ ▲섬 여행 활성화 ‘바다패스’ ▲실질적 주거복지 ‘천원주택’ 등이 있다.


특히 ‘반값택배’는 인천 지하철을 활용해 배송비를 절반 이하로 줄인 전국 최초의 사례로 누적 물량 50만 건을 돌파했으며, ‘아이(i)패스’ 가입자는 29만여 명으로 월 평균 2만 원 이상 환급 혜택을 받고 있다.

 

■ GTX·버스·지하철까지… “시민의 발” 달라졌다


교통복지도 대폭 확대됐다. GTX-D Y자·GTX-E 노선 확정과 GTX-B 착공 등 광역 교통망이 확충됐고, 인천2호선 배차 간격 단축, 심야전용 ‘별밤버스’ 도입, 장애인콜택시 확충 등은 시민들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높였다.


6월 개통한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은 검단신도시 주민의 출퇴근 시간을 크게 줄이며 ‘대중교통 중심도시’ 인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 균형발전과 도시재생… 원도심부터 신도시까지


도시 균형발전도 한층 진척됐다.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인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은 본격화 단계에 들어섰으며, 동인천역과 인천역 일대는 도시재생과 공간혁신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원도심의 고도 제한, 용적률 규제 등 각종 중첩 규제를 해소해 개발환경을 개선하고 경인선 지하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확정 등 미래지향적 도시공간 창출에 나서고 있다.


행정체제 개편도 진행 중이다.


오는 2026년 7월부터 중구·동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통합·분리, 서구·검단구 분리로 ‘2군 9구’ 체제가 출범하게 된다.

 

■ 경제성장률·고용률 전국 1위… “일자리 도시”로 우뚝


인천시는 2023년 경제성장률 4.8%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에는 고용률 63.4%로 광역시 중 1위를 차지하며 ‘일자리 도시’의 저력을 증명했다.


일자리 매칭 플랫폼과 채용박람회를 통해 총 240개 기업, 5690명이 참여해 200명이 채용됐으며, 금융지원과 정책자금 확대 등 소상공인 지원도 강화됐다.


2025 APEC 회의 등 국제행사 유치, 9억 달러 규모 외국인투자 유치도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 대외기관 평가로 입증된 ‘1등 행정’


인천시는 최근 3년간 각종 정부·공공기관 평가에서 최고 성적을 거뒀다.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최우수(행안부), 교통문화지수·지속가능교통도시 평가 1위(국토부), 감염병 대응 전국 1위(대통령상), 재난관리 국무총리 표창 등 안전·보건 분야에서도 높은 성과를 냈다.


재정 투명성과 책임성 역시 높게 평가돼 지방재정대상, 지방자치 회계대상 등 주요 상을 휩쓸었다.

 

“시민 삶의 변화, 지방정부의 본질”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방정부의 성과는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주었느냐로 판단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멈추지 않고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8기 3년, 인천시는 단순한 정책 집행을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라는 행정의 본령에 충실함으로써 지방자치의 본보기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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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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