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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2025 제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 본격 가동…스마트 제조기업 육성 박차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지역 제조기업의 스마트 전환을 본격 지원한다.


인천TP는 지난 27일 송도 미추홀타워 3층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2025 제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 약정체결식을 개최하고, 참여기업 및 전문 컨설턴트들과의 공식 협력을 시작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해당 사업에 선정된 인천지역 제조기업 21개 사와 컨설팅 전문위원 12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조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산업 현장의 기대감을 높였다.


제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공정 자동화 등 각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제조혁신을 이끄는 것이 목표다.


특히 단발성 자문이 아닌, 사업 전반에 대한 진단부터 실행 전략 수립,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 사업을 통해 인천 제조기업이 스마트 제조 환경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데이터 기반의 공정개선과 공급망 효율화를 통해 지역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TP는 제조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위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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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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