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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하와유외과, 여성 유방•갑상선 전문의 임수현 원장 영입…환자 중심 협진 체계 강화

성모하와유외과가 여성 유방외과•갑상선 분야의 전문의인 임수현 원장을 신규 의료진으로 영입하며 진료 역량 강화에 나섰다.

 

임 원장은 오는 8월 5일부터 진료를 시작하며, 유방암 진단과 맘모톰 시술, 갑상선 질환 등 여성 대상 질환 전반에 특화된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를 통해 성모하와유외과는 유방, 갑상선, 정맥류 분야에서 총 4인의 전문의가 협진하는 다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에 따라 환자 개인의 증상과 병력에 맞춘 정밀 진단과 맞춤형 치료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 전했다.

 

성모하와유외과는 유방 초음파, 조직검사, 맘모톰, 갑상선 검사 등 여성질환에 필요한 전 과정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임 원장의 합류로 진단부터 수술, 사후 관리까지 보다 세심한 진료 환경이 완성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환자 만족도와 진료 접근성 모두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임 원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CMC)에서 인턴 및 외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하고, 인천성모병원 유방•갑상선외과에서 임상강사로 근무한 이력을 갖고 있다. 현재 성모하와유외과 유방•갑상선외과 진료원장으로 여성 질환 환자들의 진료를 맡게 되며, 한국유방암학회 정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다년간의 진료 경험과 대학병원 출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성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책임질 예정이다.

 

성모하와유외과 관계자는 “이번 임 원장 영입은 여성 환자 중심의 진료 체계를 보다 강화하고, 유방암 및 갑상선 질환의 조기 발견과 정확한 진단에 기여하기 위한 결정이다. 특히 여성 환자들이 민감하게 느끼는 유방•갑상선 관련 질환에서 여성 전문의의 섬세한 접근과 상담이 가능해졌다는 점은 큰 변화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여성 건강의 든든한 의료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의료진 확충을 통해 성모하와유외과는 전문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진료 체계 구축, 그리고 환자 개개인에게 집중하는 진정성 있는 의료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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