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7.5℃
  • 흐림강릉 14.0℃
  • 맑음서울 26.1℃
  • 맑음대전 27.0℃
  • 맑음대구 26.5℃
  • 맑음울산 20.5℃
  • 맑음광주 25.7℃
  • 맑음부산 19.2℃
  • 맑음고창 22.1℃
  • 맑음제주 22.0℃
  • 맑음강화 22.0℃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6.2℃
  • 맑음강진군 26.0℃
  • 맑음경주시 22.0℃
  • 맑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핫이슈

하나은행, 중소·수출기업에 4200억 금융지원…신보·기보에 107억 특별출연

 

하나은행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수출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42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107억 원을 추가로 특별출연한다.

 

하나은행은 29일, 실물경제 회복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하반기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와 수출기업의 성장 촉진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적 금융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앞서 하나은행은 올해 상반기에만 311억 원을 출연해 1조2702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107억 원을 추가로 특별출연해 총 출연액은 418억 원에 달하게 됐다.

 

이번 추가 출연을 통해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별도 협약을 체결하고, 보증비율 우대(90% 이상)와 보증료 감면 혜택이 적용된 보증서를 발급받는 중소기업에 대해 42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우선 대상으로 삼는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금융지원이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한국 경제 성장의 핵심축이 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별도로 ‘중소법인 금융비용 경감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 5%를 초과하는 대출금리를 최대 2%포인트 감면해 5% 이내로 낮춰주는 방식으로, 직접적인 이자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축평원, 대학(원)생 대상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축산유통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축평원은 13일부터 ‘2026년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이슈(트렌드) 도출 및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 두 분야로, 축산유통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축산유통의 이해’ 교재를 기반으로 한 교육 영상도 제공된다. 해당 영상은 축산유통 온라인 학습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 한국품질경영학회 사무국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포함한 총 14점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총 상금 규모는 850만 원이다. 발표평가와 시상식은 5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향후 채용 시 활용 가능한 취업 가점이 부여되며, 축산유통대전 참여 기회와 시제품 제작 교육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박수진 원장은 “현장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산업과 정책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