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6 (목)

  • 맑음동두천 35.7℃
  • 맑음강릉 30.5℃
  • 맑음서울 37.7℃
  • 맑음대전 35.4℃
  • 맑음대구 34.5℃
  • 맑음울산 30.8℃
  • 맑음광주 34.2℃
  • 맑음부산 32.7℃
  • 맑음고창 ℃
  • 맑음제주 30.9℃
  • 맑음강화 32.8℃
  • 맑음보은 33.5℃
  • 맑음금산 35.4℃
  • 맑음강진군 34.0℃
  • 맑음경주시 32.1℃
  • 맑음거제 31.1℃
기상청 제공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인하대학교와 해양문화 확산 위해 맞손

전시·교육 콘텐츠 강화 및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과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해양문화 확산과 교육 협력을 위한 뜻깊은 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2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양 전시 및 교육 콘텐츠의 품질 향상과 인재 양성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적극 공유함으로써 전시 기획,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교류 등 다방면의 협력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전문 인력을 활용한 특강 및 인력 교류, 소장 자원과 시설의 상호 활용 및 자료 기증·기탁, 공동 홍보, 세미나, 문화행사 개최 등이 포함됐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우동식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박물관의 전시 및 교육 콘텐츠 수준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박물관 임직원과 인하대학교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하대학교 역시 해양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박물관과의 협업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인천 지역의 해양문화 저변 확대는 물론, 해양 분야의 차세대 인재 양성에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수목원, 8월 ‘우리의 정원식물’에 층꽃나무 선정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8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층꽃나무(Caryopteris incana)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층꽃나무는 마편초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반관목으로, 겨울에는 지상부가 말라 죽고 밑부분만 목질화된 채 살아남는 것이 특징이다. 이름에는 '나무'가 들어가지만 풀과 나무의 특성을 함께 지니고 있으며, 한여름 줄기를 따라 층층이 피어나는 보랏빛 꽃과 잎·줄기에서 풍기는 상쾌한 허브 향으로 사랑받는 자생식물이다. 우리나라 남부지역의 햇볕이 잘 드는 바위틈과 절벽 등에 자생하는 층꽃나무는 건조하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란다. 정원에서는 배수가 좋은 양지 화단이나 암석원, 드라이가든 등에 심으면 가을까지 이어지는 보랏빛 꽃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산책로 주변이나 벤치 인근에 식재하면 사람이 지나가며 잎과 줄기를 스칠 때 은은한 허브 향을 즐길 수 있다. 다만 과습에 약한 만큼 장마철에는 배수 관리가 중요하며, 이른 봄 묵은 가지를 짧게 전정하면 더욱 풍성한 꽃과 잎을 볼 수 있다. 번식은 가을에 채취한 종자를 바로 파종하거나 이듬해 봄에 파종하면 비교적 발아가 잘 이뤄진다. 5~6월에는 새로 자란 줄기를 이용한 삽목으로도 쉽게 번식할 수 있다. 김혁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