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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리의 로하스밀, 전용 앱 누적 다운로드 16,000회 돌파

 

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 닥터리의 로하스밀이 운영하는 전용 앱이 누적 다운로드 16,000회를 돌파했다. 단순 구매 채널을 넘어, 아기의 수유·이유식·배변·수면 패턴을 기록할 수 있는 육아기록 기능이 엄마·아빠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로하스밀 앱은 “0세부터 시작하는 우리 아이 성장 다이어리”를 슬로건으로, 이유식 섭취 이력과 생활 패턴을 데이터화하고 성장곡선을 통계로 제공해 부모가 아이의 발달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광고 없는 무료 서비스로 제공되어, 부모가 방해받지 않고 기록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기능이 입소문을 타면서 다운로드 수가 빠르게 증가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닥터리의 로하스밀 김도연 원장은 “로하스밀 앱은 단순 쇼핑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기록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아기의 건강과 발달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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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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