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신메뉴 3종 출시에 발맞춰 부산경남 대표 방송사 KNN의 아침 프로그램 ‘굿모닝 투데이’에 소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촬영은 리뉴얼 인테리어로 새단장한 유가네 부산센텀점에서 진행됐으며, 매장 점주가 직접 메뉴를 설명하며 신뢰감을 높였다. 본 영상은 KNN 굿모닝 투데이 본방송 외에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캐내네 제작소에 업로드돼 온라인 시청자에게도 노출됐다.
신메뉴 3종은 스모키한 멕시칸 치폴레 소스와 바삭한 나쵸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미를 자랑하는 ‘치폴레와르르닭갈비’, 매콤한 청양고추와 달콤한 청양마요 소스의 조합으로 한국인의 입맛을 저격한 ‘청양와르르닭갈비’, 앞선 신메뉴 중 1종과 유가네 인기 메뉴 2종(유가네닭갈비, 콘치즈닭갈비)을 더해 총 3가지 닭갈비와 면사리를 한 판에 즐길 수 있는 ‘트리플닭갈비’ 등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특히 트리플닭갈비를 소개하며 여러 가지를 함께 즐기는 외식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젊은 고객층을 겨냥했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다양한 미디어 노출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매장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현장 인터뷰에 따르면, “언제나 맛이 한결같고, 새로운 메뉴가 자주 나와 누구와 방문해도 즐기기 좋다”, “닭갈비도 한 판에 여러 메뉴가 제공되는 것이 좋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유가네 관계자는 “부산경남 대표 방송인 ‘KNN 굿모닝 투데이’를 통해 최근 출시한 3종의 신메뉴를 더욱 많은 고객에게 알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단순한 메뉴 홍보를 넘어 고객과의 현장 접점 강화와 친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국 2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유가네는 이번 TV 방송 외에도, 유튜브, SNS,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